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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포탄 공장 시찰…“박격포와 곡사포 강화”
2026-05-13 11:18 정치
간부들과 포탄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출처: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탄 생산 군수공장을 시찰하며 "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13일) 김 위원장이 지난 11일 여러 군수공업기업소를 찾아 올해 상반기 군수생산 과제 수행 실태를 파악하고, 고정밀 다목적탄과 특수기능탄·훈련탄의 생산체계 확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박격포와 곡사포 무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무력의 전망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화된 무기 생산종합체와 저격 무기 생산공장 설립"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군수공업의 구조와 생산체계, 시설들에 결점들이 잠재한다"면서 "군수 생산설비 현대화와 생산 환경 조건 개선,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 증진"을 주문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중요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서울을 사정권에 두는 자주포 배치를 지시하고, 다음날엔 딸 주애와 함께 구축함 '최현호'에 탑승해 종합평가시험을 참관하는 등 군사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