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李 피습’ 반년 수사 끝 “배후 없다”

2026-07-16 20:41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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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피습' 반년 수사 끝 "배후 없다" "배후세력 증거는 찾지 못했다"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됐었던 대통령이 야당 대표시절 부산 가덕도에서 흉기피습을 당한 사건 TF를 꾸려 6개월간 수사를 벌였습니다.

김모 씨 / 당시 이재명 전 대표 습격범(지난 2024년)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걸 [누구하고 계획을 같이] 하겠습니까?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1월)
배후를 밝힐 의지는커녕 진실이 드러날까봐 앞장서던 법원이 파렴치한 꼬리 자르기 수사였음을 자인한 셈입니다. 전면 재조사할 것을 촉구합니다.

테러의 "배후세력을 특정할 수 있을 만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면서 습격범 60대 남성 김모 씨가 편향적 유튜브 영상을 장시간 시청해 확대 해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 관계자 3명도 추가로 검찰로 넘겼는데, 여기엔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로 재판 중인 김상민 전 검사도
포함됐습니다

김 전 검사는 범행에 쓰인 날 길이 18cm 개조 흉기를 '커터칼'이라고 축소 기재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