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통화 시끄럽다” 도끼로 주민 위협한 30대 구속

2026-07-19 14:03   사회

 충북 진천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전화 통화 소리가 시끄럽다면 주민을 위협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오늘(19일) 통화 소리가 시끄럽다며 주민을 도끼로 위협한 30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밤 11시 50분쯤 충북 진천읍의 한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던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편의점 인근에 사는 A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꺼낸 도끼로 B씨가 전화 통화하며 앉아 있던 테이블을 내려찍는 등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