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창원 경기 연이틀 폭염 취소…부산 경기는 30분 지연 시작

2026-08-02 14:44   문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2일) 저녁 6시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을 폭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KBO리그 역사상 폭염 취소는 역대 7번째로, 어제는 창원 경기와 부산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동일 대진이 이틀 연속 폭염으로 취소된 건 창원구장이 최초입니다.

부산 경기는 일단 취소되진 않았지만 30분 늦춘 저녁 6시30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