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갈 길 바쁜 오세훈…“‘v’는 ‘vip’라는 뜻”
2021-02-03 12:37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후보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북원추 문건에 써 있던 ‘v’라는 문구의 해석 때문에 그랬죠?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게 VIP의 약자라고. 통상 우리가 version1.1, version1.2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도 결국 당파적인 입장에 매몰돼서 억지주장을 하는 거예요. 결국 정치지도자로서의 자질,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국민들이나 제3자가 보기에는 오세훈 시장후보님의 저 발언은 생각할 여지가 많다는 겁니다.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위지혜 인턴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