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도심 제한속도 시속 50km”…‘-10km’ 효과는?
[채널A] 2021-04-13 19:48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이번주 토요일부터, 전국 도심에서 운전할 때, 시속 50km 반드시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제한속도가 지금보다 시속 10km 내려갑니다.

홍유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윤태 / 서울 서초구]
"(알고 있으셨어요?) 몰랐어요. 그러면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은데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이번주 토요일부터, 도심 일반도로의 차량 제한 속도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30km로 낮아집니다.

속도를 줄인다고 주행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습니다.

약 13.38km 거리를 50km 속도로 운전해보니 시속 60km로 운전할 때와 비교에 평균 2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보행자 충돌 실험에선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홍성민 /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
"(속도가 줄면)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했을 때 충격량이 감소해서 보행자들에게 좀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속도를 줄이니 중상 가능성이 2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정부에선 대국민 홍보에 나섰습니다.

[변창흠 / 국토교통부 장관]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최우선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김창룡 / 경찰청장]
"안전속도 5030 정책이 교통 안전 백신이 될 걸 확신합니다."

경찰은 제한속도 하향 뒤 석 달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위반 운전자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채널 A 뉴스 홍유라입니다.
yura@donga.com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조성빈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0/25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오늘의 날씨 [날씨] 종일 흐린 하늘…더위 주춤해요 [날씨] 종일 흐린 하늘…더위 주춤해요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