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국 정상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담’ 연설
[채널A] 2022-06-30 12:16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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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나토 정상회의 참석으로 첫 번째 해외 순방 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담에서 연설을 했는데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 이어서 일곱 번째로 연단에 오른 윤 대통령, 이 나토에 이른바 신 전략 개념을 언급했습니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단일 국가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이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직면해있다면서 신 전략 개념이 반영된 인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나토 차원의 관심도 이런 문제의식을 잘 보여준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경쟁과 갈등 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우리가 지켜왔던 보편적인 가치가 부정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한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연설, 무엇보다 북핵 위기 이 문제에 대한 나토의 협력을 당부를 했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그렇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위협적인 안보 위기, 결과적으로는 북핵인데요. 지금 왜 군사 동맹 기구에 정상들 간 회의에 갔느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이제는 북핵 위기 해결을 기존의 방식대로 한미일 공조로만 할 수 없는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런 판단에 근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발발을 계기로 해서 자유주의 진영과 권위주의 진영 이렇게 신 냉전 체제가 새로 형성이 되었다고 봤을 때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하고 소위 자유주의 진영에 속한 나토를 비롯한 한미일을 넘어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서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하겠다. 이런 차원의 정상 외교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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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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