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탑텐, 김윤수입니다.
최근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선 '윤석열다움'이란 표현이 심심치않게 등장합니다.
화물연대 파업 국면에서 보여준 이른바 '뚝심 대응'이 윤 대통령에게 기대했던 모습이란 거죠.
윤 대통령, 이 분위기를 모멘텀삼아 국정 주도권을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케어로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났다"고 직격하면서 건보 개혁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먼저 오늘 준비한 아이템 다루기 전에 여러분 저랑 몸풀기 게임 한 번 하시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60초 안에 채널 돌리시면 지는 겁니다.
그럼,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