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출마 주저앉은 나경원…“솔로몬 재판의 엄마 심정”
[채널A] 2023-01-25 17:30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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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방송일 :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상식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종석 앵커]
‘저 아이를 반을 잘라서 그럼 두 사람이 나눠가지자.’라는 이른바 솔로몬의 재판, 진짜 엄마는 ‘아니다. 내가 키우지 않을 테니 저쪽으로 보내라.’ 이 비유까지 활용해서 본인의 불출마를 이야기했습니다. 일단 이도운 위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퇴진에 어떤 논리를 세워야 되기 때문에 제 진정성을 믿어달라는 심정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꼭 대표가 되겠다는 강렬한 의지는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이제 지지율이 굉장히 높게 나오고 주변에서 도와주겠다는 분들이 많으니까 고민을 했는데, 두 가지 측면에서 결정을 했다고 봅니다. 첫째는 이제 여론조사인데 설날 연휴 때까지 여론조사가 계속 유지되거나 올라가면 출마를 하고 여론조사가 떨어지면 출마하지 않겠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실제로 여론조사가 떨어지면서 1위에서 2위, 3위까지 떨어지는 여론조사가 이제 계속 일관되게 나오니까 동력이 떨어졌고.

두 번째는 애초에 출마를 고려하면서 네 가지 시나리오를 상정을 했었는데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대통령실도 출마를 반기고 당선되는 것.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는 대통령실이 반대하는데 낙선하는 것. 이러면 걷잡을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서 대통령실의 반응도, 또 별로 좋지 않고 여론조사도 떨어지니까 굳이 낙선의 길을 택하는 것보다는 중간에서 여기서 정리를 하고 2024년, 내년 총선, 2026년 지방선거 그리고 그 이후의 정치 일정을 바라보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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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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