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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홍성흔 “던지고 싶었다”…김정임 “하고 싶은 대로 해”
2023-04-01 20:11 문화

Q. 2007년에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허벅지 부상 이후에 송구 입스가 왔는데 그때 어떻습니까? 나는 이렇게 송구했는데 송구가 안 되는 그 상황 현역 시절에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Q. 여기 사모님도 와 계시지만 그 당시에 가족도 굉장히 좀 힘드셨을 것 같아요. 사모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바라보기만 해도 힘들지 않을까...

Q. 지금 아들이 야구하잖아요. 아들 한 명 가르치는 게 더 쉽습니까? 한 팀 전체를 이끄는 게 쉽습니까?

Q. 너무 든든할 것 같아요. 근데 이러면 또 딸이 삐지실 수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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