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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년 지기 “5천만 원 수표, 주머니에 넣어 전달”
2023-12-04 17:20 사회

■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방탄 신당, 방탄 출마 아니냐고 했는데. 윤희석 대변인님. 송 전 대표가 원래 최근에 북 콘서트 혹은 주변 공개적인 자리에서 계속 반윤 연대하다가 이른바 윤석열 퇴진당 이야기까지 하는데. 일제강점기 이야기까지 하고요. 상대당으로서 어떻게 좀 보셨어요?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송영길 전 대표가 왜 또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가 그대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본인 돈봉투 문제가 묻혀있는 상태에서. 기소를 하겠죠. 수사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됐다면 이렇게까지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본인 돈봉투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고. 본인이 수사를 이제 받아야 하는 상황. 그래서 기소까지 예정이 되어 있고 재판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오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에 앞장서겠다. 이런 구호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송영길 전 대표는 정치를 본인 재판 변호하는 것에 쓴다. 이것밖에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5선에 당 대표까지 한 분이 그동안 여러 구설에 오르는 발언을 많이 했었는데 요새 보면 이분이 정말 그동안 노동 운동하다가 정치권에 온 지 한 20 몇 년이 됐는데. 정말 정치를 제대로 한 분이 아니었구나. 정치를 개인의 입신 영달의 수단으로 썼구나. 이 정도 밖에는 평가를 못 받은 상황. 개인적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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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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