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여긴 어디죠? 무슨 실험실 같기도 하고요.
네, 과학실이 아닌 공장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좁은 실내에 실험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비커와 화학 약품도 보이고요.
긴 호스로 연결된 도구까지, 마치 과학 실험실 같은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 마약 제조 공장이었습니다.
베트남인 마약 조직원들이 해외에서 들여온 원료 물질로 국내에서 직접 엑스터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마약 제조 공장은 주변의 흔한 주택가였는데요.
이들이 들여온 마약 원료 5kg면 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 있는 규모입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어두운 밤길에 누군가 앉아 있는데요?
네,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차량이 산 중턱 비탈길을 지나고 있는데요.
도로 옆에 누군가 보입니다.
자세히 다시 볼까요?
사람 형상을 하고 있는데요.
운전자도 놀라 급히 차량을 멈춰 세웁니다.
가까이 가보니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앉아 있습니다.
바로 옆이 낭떠러지라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운전자가 119에 바로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까지 현장을 지켰습니다.
알고 보니 이 어르신 치매를 앓고 있었고 집을 나와 5km 넘게 걸어가다가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빠른 발견과 신고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운전자, 쉬는 날 축구 동호회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경찰 과학수사대 아닌가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경찰차와 과학수사대 차량이 보입니다.
오늘 아침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건데요.
그런데 기장을 살해한 용의자, 같은 항공사에 부기장으로 재직했던 40대 남성으로 알려졌는데요.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걸로 파악돼 경찰이 추적 중인데, 그런데 이 용의자 어제도 같은 항공사 다른 동료를 덮쳐 공격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항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신변 보호에 들어갔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여긴 어디죠? 무슨 실험실 같기도 하고요.
네, 과학실이 아닌 공장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좁은 실내에 실험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비커와 화학 약품도 보이고요.
긴 호스로 연결된 도구까지, 마치 과학 실험실 같은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 마약 제조 공장이었습니다.
베트남인 마약 조직원들이 해외에서 들여온 원료 물질로 국내에서 직접 엑스터시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마약 제조 공장은 주변의 흔한 주택가였는데요.
이들이 들여온 마약 원료 5kg면 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 있는 규모입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어두운 밤길에 누군가 앉아 있는데요?
네,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차량이 산 중턱 비탈길을 지나고 있는데요.
도로 옆에 누군가 보입니다.
자세히 다시 볼까요?
사람 형상을 하고 있는데요.
운전자도 놀라 급히 차량을 멈춰 세웁니다.
가까이 가보니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앉아 있습니다.
바로 옆이 낭떠러지라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운전자가 119에 바로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까지 현장을 지켰습니다.
알고 보니 이 어르신 치매를 앓고 있었고 집을 나와 5km 넘게 걸어가다가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빠른 발견과 신고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운전자, 쉬는 날 축구 동호회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경찰 과학수사대 아닌가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경찰차와 과학수사대 차량이 보입니다.
오늘 아침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건데요.
그런데 기장을 살해한 용의자, 같은 항공사에 부기장으로 재직했던 40대 남성으로 알려졌는데요.
경남 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걸로 파악돼 경찰이 추적 중인데, 그런데 이 용의자 어제도 같은 항공사 다른 동료를 덮쳐 공격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항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신변 보호에 들어갔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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