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뉴스A는 임금체납 문제로 둔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직원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재확인 결과 둔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건 사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재확인 결과 둔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건 사장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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