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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뉴스A 라이브 주요뉴스
2024-07-11 11:57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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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공범 이모 씨가 'VIP'를 거론하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구명하려한 녹음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겨냥하자, 대통령실은 "허위 사실"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원희룡 후보가 제기한 '총선 사천 의혹'에 대해 한동훈 후보는 "노상방뇨식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김 여사 문자 논란'과 관련해 "한 후보가 당무개입 등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가 탄핵 추진에 반발하는 검사들의 행동은 내란 행위라며 이달 안에 검찰청을 없애는 법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치적 발언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면서도 '도를 넘었다'며 격앙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독자 1천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40억원 이상을 뺐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법 촬영물로 협박을 당하며 술집에서 일해야 했던 과거도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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