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집권 여당 대표와 국무총리의 격론이었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내년 의대 정원 등 다 열어두고 얘기하자고 하면 대혼선이 벌어진다”며 반대 입장을 밝히자, 한동훈 대표가 지금 의료 대란 상황이 그렇게 한가한가, 책임질 수 있냐”고 맞받아친 겁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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