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장영자, 5번째 실형… 또 왜?
150억 원대 위조수표 쓴 혐의로 재판 넘겨져
법원, 최종심서 징역 1년 선고 확정
150억 원대 위조수표 쓴 혐의로 재판 넘겨져
법원, 최종심서 징역 1년 선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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