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2차 토론이 열렸습니다.

김동연 경선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민주당 경선의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습니다.

5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딘가 앉아계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정권교체 이상의 더 큰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역동성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2차 토론 하이라이트, [토론집]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