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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때 청와대에 상납” 주장…“비서관에 매월 200만 원”
2017-11-20 10:39 뉴스A 라이브

홍준표 특수활동비 논란 확산
홍준표, 2011년 성완종에게 1억 원 수수 의혹
홍준표, 과거 "아내가 1억 2천만 원 현금 챙겨줘"
홍준표, 과거 "남은 활동비 생활비로 줬다"
홍준표, '특활비 해명' 2년 만에 달라져
홍준표 "특활비 유용한 적 없다"
홍준표 "대책비에서 줬다"→ "급여에서 줬다"
홍준표, 검찰 특활비 법무부 상납 의혹 제기
한국당 '검찰 특수활동비 청문회' 추진
홍준표 "검찰 특활비, 국정원과 다를 바 없다"
시민단체, 홍준표 공금 횡령 혐의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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