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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행방 묘연…메시지·용의자 동선 일치
2018-06-20 10:55 뉴스A 라이브

강진 16세 여고생 실종 미스터리
강진 실종 여고생 5일째 행방 묘연
16세 여고생 어디로…유력 용의자는 숨져
실종 당일 "아빠 친구 소개로 알바 간다" 메시지
용의자, 강진에서 식당 운영…여고생 부친과 친분
여고생 휴대전화, 강진 지석마을에서 마지막 신호
김 씨, 지석마을에서 2시간 40분 동안 머물러
여고생 메시지 내용과 용의자 김 씨 동선 일치
경찰, 용의자 김 씨 사망 전 행적 추적
김 씨, 여고생 실종 당일 오후 자신의 차량 세차
김 씨, 여고생 가족이 집에 찾아오자 도망
김 씨,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모습 CCTV에 찍혀
유력 용의자 '아빠 친구' 17일 숨진 채 발견
김 씨, 공사 현장에서 유서 없이 숨진 채 발견
경찰, 병력 500여 명·헬기 등 동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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