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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18년 만의 北특사 ‘트럼프 별장’ 가나

2018-06-01 19:39 국제

뉴욕방문 일정을 마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잠시 후 워싱턴으로 향합니다. 김정은 친서에 담긴 비핵화 결단이 어느 수준일지가 관건입니다. 하태원 국제부장 나와 있습니다. 키워드부터 소개해 주시죠.

김영철 부위원장의 방미일정도 이제 종착역을 향하고 있습니다.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18년 만의 여정>이 어떤 모습이 될지 미리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1]폼페이오 장관은 김영철과의 회담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듯 한데요?

벌써 세번째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이제 상당히 친숙한 사이가 된 듯 합니다. 사실 뉴욕회동은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할 일종의 최종관문 같은 성격이었습니다. 테스트를 통과한 셈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우리는 강하고, 세상과 연결돼 있고, 안전하고, 번영된 북한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북한은 문화적 유산을 지킬 수 있고, 전세계 국가들의 공동체와 어우러질 것입니다. 같이 해나간다면 미국과 북한의 국민들은 상호우애와 협력의 정신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질문2]문화적 유산을 지킬 수 있겠다 라는 말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의미입니까?

폼페이오 장관은 다양한 수사를 동원해 김정은 위원장을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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