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구속 기소…전남편 시신 '오리무중'
검찰, 피해자 시신 찾지 못해 '사체유기' 제외
고유정, 사체 은닉 장소 등 끝내 자백 안 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 피해자 시신 찾지 못해 '사체유기' 제외
고유정, 사체 은닉 장소 등 끝내 자백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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