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 0시에 시작된 얀센 백신 접종 예약에 90만 명이 신청해 하루 만에 최종 마감됐습니다.
[직함 없음]
"좀 더 빨리 맞아야 자유로움이나 어떤 규제 완화나 그런게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고…"
신청자가 몰려 예약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거나 일부 명단이 누락되기도 했습니다.
2. 대구시가 정부에 3천만 명분의 화이자 백신을 구매 주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독일 무역회사와 도입 논의를 했으며 정부는 이 물량이 정품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3. 민주당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맞춘다는 구상인데 야당은 대선을 앞둔 빚잔치라고 비판했습니다.
4.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따라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이달 말 정치 참여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전화는 술을 마셨던 돗자리에서 한강 반대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대전화는 사고 당일 새벽 3시 37분 이후 이동한 기록이 없었습니다.
6. 실제 총과 비슷한 위력을 지닌 이른바 ‘고스트건’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미국에서 위장수입한 부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직함 없음]
"좀 더 빨리 맞아야 자유로움이나 어떤 규제 완화나 그런게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고…"
신청자가 몰려 예약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거나 일부 명단이 누락되기도 했습니다.
2. 대구시가 정부에 3천만 명분의 화이자 백신을 구매 주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독일 무역회사와 도입 논의를 했으며 정부는 이 물량이 정품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3. 민주당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맞춘다는 구상인데 야당은 대선을 앞둔 빚잔치라고 비판했습니다.
4.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잇따라 만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이달 말 정치 참여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전화는 술을 마셨던 돗자리에서 한강 반대쪽으로 1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대전화는 사고 당일 새벽 3시 37분 이후 이동한 기록이 없었습니다.
6. 실제 총과 비슷한 위력을 지닌 이른바 ‘고스트건’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미국에서 위장수입한 부품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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