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1. 여랑야랑. 정치부 이현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 보시죠. 전방부대 간 대통령. 선글라스를 쓴 윤석열 대통령 모습이 보이네요.
네, 윤석열 대통령,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경기도 연천에 있는 25사단 GOP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북한 GP에요?"
[이종섭 / 국방부 장관 (오늘)]
"예. 북한 GP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2.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장병들을 위해 피자 간담회도 열었다고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만난 윤 대통령, 연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피자와 송편으로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일단 이 앞에 있는 것 먹으면서 (웃음) 여러분들하고 얘기 좀 하죠."
Q3. 여야도 일제히 국군의 날 메시지를 냈는데요. 강조하는 바는 서로 달랐다면서요?
네. 국민의힘은 우리 군의 압도적 역량을 강조했는데요.
북한을 직접 겨냥하면서 "굳건한 안보력 만이 국민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추진하며 우리 군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현 정부 비판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다만 여야 모두 장병들에 대한 예우 증진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Q4.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OO 한복판으로". 이번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모습이 보이는데요. 어디 한복판으로 나왔다는 거죠?
네, 바로 정치 한복판입니다.
문 전 대통령, 어제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첫 인사 통화에서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라"고 말했다고 하죠.
홍 원내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하고요.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Q5. 선거 앞두고 할 수 있을 법한 덕담 정도 아닌가요?
최근 친명과 비명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과거 당 대표 시절 분당까지 경험한 문 전 대통령이 '화합하라'는 말을 꺼냈다 보니, 정치권에서는 단순히 덕담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뿐 아니라 내년 총선 공천 갈등까지 염두에 두고 의도적인 메시지를 낸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당장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잊혀지고 싶다던) 전직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고비마다 정치의 한복판에 서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도 된 듯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발언이 갖는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겠죠.
정쟁의 한복판에서 벗어나 정치권에서 국익을 위한 발언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국익중심)
Q1. 여랑야랑. 정치부 이현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 보시죠. 전방부대 간 대통령. 선글라스를 쓴 윤석열 대통령 모습이 보이네요.
네, 윤석열 대통령,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경기도 연천에 있는 25사단 GOP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북한 GP에요?"
[이종섭 / 국방부 장관 (오늘)]
"예. 북한 GP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현재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지만 여러분의 당당한 위용을 보고 국민과 함께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2.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장병들을 위해 피자 간담회도 열었다고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만난 윤 대통령, 연휴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피자와 송편으로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전방부대 방문 (오늘)]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일단 이 앞에 있는 것 먹으면서 (웃음) 여러분들하고 얘기 좀 하죠."
Q3. 여야도 일제히 국군의 날 메시지를 냈는데요. 강조하는 바는 서로 달랐다면서요?
네. 국민의힘은 우리 군의 압도적 역량을 강조했는데요.
북한을 직접 겨냥하면서 "굳건한 안보력 만이 국민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지켜진다"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추진하며 우리 군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현 정부 비판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다만 여야 모두 장병들에 대한 예우 증진에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Q4.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OO 한복판으로". 이번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모습이 보이는데요. 어디 한복판으로 나왔다는 거죠?
네, 바로 정치 한복판입니다.
문 전 대통령, 어제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첫 인사 통화에서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라"고 말했다고 하죠.
홍 원내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하고요.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Q5. 선거 앞두고 할 수 있을 법한 덕담 정도 아닌가요?
최근 친명과 비명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과거 당 대표 시절 분당까지 경험한 문 전 대통령이 '화합하라'는 말을 꺼냈다 보니, 정치권에서는 단순히 덕담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뿐 아니라 내년 총선 공천 갈등까지 염두에 두고 의도적인 메시지를 낸 거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당장 국민의힘은 "문 전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잊혀지고 싶다던) 전직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고비마다 정치의 한복판에 서고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라도 된 듯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발언이 갖는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겠죠.
정쟁의 한복판에서 벗어나 정치권에서 국익을 위한 발언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국익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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