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이태원 참사 1년이 됩니다.
1년 전, 인파가 몰릴 줄 알면서도, 최소한의 안전 펜스도 인파를 정리해줄 교통 경찰도 없었죠.
위험하다고 시민들이 신고해도 사실상 먹통처럼 아무 조치가 없었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 또 핼러윈이 돌아왔는데요.
이번엔 경찰도, 소방도, 구청도 바짝 긴장해주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준비된 곳에 참사는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1년 전, 인파가 몰릴 줄 알면서도, 최소한의 안전 펜스도 인파를 정리해줄 교통 경찰도 없었죠.
위험하다고 시민들이 신고해도 사실상 먹통처럼 아무 조치가 없었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나 또 핼러윈이 돌아왔는데요.
이번엔 경찰도, 소방도, 구청도 바짝 긴장해주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준비된 곳에 참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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