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뉴스를 보고 김호중인 것 알게 돼"
피해자 "지금은 쉬고 싶다… 운전대 못 잡아"
피해자, 현재 통원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지금은 쉬고 싶다… 운전대 못 잡아"
피해자, 현재 통원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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