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문수와 오찬… "당내 상황 녹록지 않아"
장동혁 "지혜 구하고 싶다" 김문수 "잘하고 계셔"
김문수 "시간 많다… 만고에 노니 여유 있어" 농담도
장동혁 "지혜 구하고 싶다" 김문수 "잘하고 계셔"
김문수 "시간 많다… 만고에 노니 여유 있어" 농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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