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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野 “반드시 사수”

2025-10-08 17:30 정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새로운 인물 등장할까?
與 내부, 김민석·강훈식 등 정부 출신 인사 차출론 거론
박지원 "문 크게 열어두고 잘 봐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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