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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시정 연설을 통해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통과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하고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국군의날에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지목하며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부터 기승을 부리며 자영업자들에게 수십억원의 피해를 끼친 ‘군부대를 사칭 노쇼사기’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조직의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파죽지세’를 달려온 코스피와 달리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코스닥 시장 간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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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국군의날에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지목하며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부터 기승을 부리며 자영업자들에게 수십억원의 피해를 끼친 ‘군부대를 사칭 노쇼사기’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조직의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파죽지세’를 달려온 코스피와 달리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코스닥 시장 간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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