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난해 국군의날 행사 마치고 관저서 모여"
곽종근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는데…"
곽종근 법정 증언에…한동훈 "참담하고 비통"
                    
					
                    
                    
                    
					
					
					
                    곽종근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는데…"
곽종근 법정 증언에…한동훈 "참담하고 비통"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