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카운트 다운 형식으로 진행되는 뉴스톱텐. 10가지 주제 중에 딱 하나만 살짝 맛만 볼까요.

계엄 당시 여당 대표였던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국민의힘 25명 의원들도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요. 다만 현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며 윤 전 대퐁령과 비슷한 인식을 내놨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