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의대 정원 사과해야' 얘기했더니 욕"
윤한홍 "尹, 전화기 못 들 정도로 화내더라"
윤한홍 "선거 위기 못 느껴… 이미 문제 있었다"
윤한홍 "尹, 전화기 못 들 정도로 화내더라"
윤한홍 "선거 위기 못 느껴… 이미 문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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