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2월 기점으로 당 기조 바뀌어야 하지 않겠나"
양향자 "국민의힘, 짠물" vs 김민수 "당 대표 흔드나"
곽규택 "외연 확장이면 당내 분위기 잘 반영한 것" <SBS>
양향자 "국민의힘, 짠물" vs 김민수 "당 대표 흔드나"
곽규택 "외연 확장이면 당내 분위기 잘 반영한 것"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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