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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수도’ 넘어 ‘AI 수도’로

2026-01-16 13:16 사회

[앵커]
울산시가 AI 수도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AI를 접목한 도시 전반의 대전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거점이 되겠다는 계획입니다.

허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장음]
"둘! 셋! 눌러주세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인 SK-아마존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울산시.

이를 발판 삼아 산업 수도를 넘어 AI 중심지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는 미래 AI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AI수도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도시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수중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조성은 물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두겸 / 울산시장]
"산업 현장에 실제로 투입할 수 있는 산업용 AI를 만들고 스마트 모빌리티나 에너지, 생활 편의 시설 등을 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을 필두로 국내 제조업을 견인해 온 울산시.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아시아태평양 AI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오현석
영상편집: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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