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호주입니다.
이게, 청동상인데요.
두 발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상당히 부자연스럽습니다.
이 두 발의 주인. 현지 인도인들에게 정신적 지주 역할인 마하트마 간디인데요.
사실, 이 청동상의 원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 무게만 무려 420kg 이상이라죠.
그런데 어쩌다 두 발만 남았던 걸까요?
한밤중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이렇게 절단기로요.
발 부분만 남기고 댕강 잘라냅니다.
그대로 청동상을 넘어뜨린 뒤, 훔쳐 간 건데요.
이 범인들의 모습에 현지 인도인들, 충격에 빠졌고요.
인도 외교부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호주 당국에 동상 회수 및 처벌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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