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강아지 과연 뭘하고 있는 걸까요?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일인데, 강아지를 훈련시켜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장면이 CCTV에 딱 걸렸습니다.
도대체 강아지는 무슨 죄입니까.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아지 한 마리가 입에 하얀 봉투를 문 채 어딘가로 향합니다.
그 다음날 밤에도 입에 물고 간 봉투를 도로변에 내려놓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당국이 공개한 영상으로 반려견을 훈련시켜 쓰레기를 불법 투기한 남성을 적발한 겁니다.
최근 이탈리아 남부의 쓰레기 수거율은 57% 정도로, 무단투기가 빈번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탈리아에선 쓰레기 불법투기로 적발되면 최소 260만 원에서 3천 7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냅니다.
빨간색 후드티를 입은 대만 총통 라이칭더 옆 남성, 어딘가 불안한 듯 고개를 두리번 거립니다.
급하게 입을 막아보지만 구토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토사물은 라이칭더 총통의 옷과 머리 등에 튀었습니다.
지난 18일, 복주머니 등을 나눠주는 설 명절 행사에서 사찰 측 관계자가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행사가 잠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가족 중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있어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밤 중 캘리포니아의 한 가게.
복면을 쓴 괴한들이 가게 벽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합니다.
가게 진열장을 무기로 부수고, 까만 비닐봉투에 무언가를 급히 주워 담습니다.
이들이 약 5분간 훔친 건 500장이 넘는 포켓몬카드.
현지 경찰은 18만 달러, 우리돈 약 2억6000만원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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