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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선포…“글로벌 관광도시로”

2026-02-27 13:03 사회

[앵커]
경기 수원시가 올해와 내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한해 1천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성곽을 배경으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오감을 사로잡는 미디어아트 쇼에 관람객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한 수원시 대표 축제입니다.

또 다른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입니다.

[아키나 오우기다/일본 관광객]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고 관광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직접 와보니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가 이런 관광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올해와 내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한 겁니다. 

'당신을 위한 도시'라는 구호로 연간 1천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브라질 삼바 축제는 연간 1~2조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는데요. 수원도 수원화성문화제를 중심으로 관광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굵직한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수원 화성 관광코스도 정비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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