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종석의 리포트]졸업사진 찍다 ‘와르르’…단상 무너져 23명 부상

2026-03-03 21:01 국제

김종석의 리포트. 먼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대학교 졸업식으로 가보겠습니다. 

학생들이 있었는데요.

저렇게 없어집니다.

충격적입니다.

사진 찍던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다른 각도에서 봐볼까요.

환하게 웃으면서 카메라를 보는데, 순식간에! 추락하는데요.

이 사고의 원인. 학생들이 서 있던 단상 때문이었습니다.

[미리암 우르수아 / 통합위험관리·민방위국 대변인]
"(임시 무대가) 매우 매우 약했어요. 심지어 계단도 끈으로 묶여 있었어요."

임시로 설치됐던 탓에 학생들의 무게를 못 견뎠고요.

저렇게 와르르 무너진 겁니다.

졸업식은 아수라장이 됐고, 23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