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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감독’ 된 장항준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2026-03-12 16:59 문화

'단종 신드롬' 일으킨 '왕사남'… 관객 1200만 돌파
장항준 "저 개인에게는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장항준 "막 살고 싶다…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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