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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강단서 쫓겨난 뮤지컬 대부 왜?

2026-03-12 20:13 사회

마지막은 서울의 한 대학교로 가보겠습니다.

최근, 홍익대가 배우 남경주 씨를 부교수직에서 직위해제했습니다.

현재까지 남경주 씨는 관련 입장, 내지 않고 있는데요.

SNS 계정도 모두 폐쇄된 상태입니다.

남경주 씨는, 작년에 서울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죠.

경찰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가 인정된다고 어제 밝혔고요.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남 씨는 대표적인 한국 뮤지컬 1세대 배우죠.

[남경주 / 뮤지컬 배우(지난해 10월)]
"한국 뮤지컬이 이제 산업화의 길목에 제대로 들어섰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력 우리 배우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지원이 꼭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02년, 2003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면허가 취소됐고요.

2004년엔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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