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 소식입니다.
브라질의 한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 내부로 가볼까요.
어두운 상공에서 파바박 하고 불씨가 마구잡이로 튑니다.
심지어, 한번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번쩍번쩍 튀는 모습인데요.
이 항공기의 이륙 당시 상황을 한번 되짚어보겠습니다.
활주로를 따라 날아오르는데요.
이때 날개 뒷부분에서 주황색 불길이 포착됩니다.
당시. 이 항공기엔 승객 270여 명과 승무원 14명이 탑승해 있었는데요.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 문제가 생겨 저렇게, 불붙은 채로 비행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심지어, 이 항공기에서 번진 불씨가 활주로 근처에 떨어지면서 저렇게, 잔디밭까지 태워버렸지만요.
다행히 약 10분 만에 공항으로 돌아와 비상착륙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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