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길가에서 할머니가 야생 원숭이를 쫓아내려고 돌을 던지는데요.
그 순간, 할머니에게 분노에 찬 원숭이가 달려듭니다.
그래도 짜증이 안 풀렸는지 행인에게서 긴 막대기를 받아 든 이 할머니.
바닥으로 내리치면서 원숭이를 위협하지만요.
막대기에 올라타는 등 원숭이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결국, 당황한 할머니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마지막까지 치맛자락을 붙잡아보려 하는데요.
참으로 기막힌 이 상황.
말 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할머니와 원숭이의 살벌했던 신경전이었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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