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의왕시가 백운밸리에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의왕시의 첫 종합병원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부지.
의왕시가 이곳에 최초의 종합병원, '해밀리병원'을 건립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습니다.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춥니다.
그동안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했던 주민들은 크게 환영합니다.
[김화선 / 경기 의왕시]
"저희 동네에 병원이 없어가지고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이런 종합병원이 생기니까 주민으로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의왕시는 성공적인 병원 개원을 기원하는 설명회와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9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입니다.
의왕시는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해당 부지에는 병원 외에도 580가구 규모의 시니어 주거시설과 오피스텔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료와 주거, 돌봄 기능이 더해진 복합 단지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경기 의왕시가 백운밸리에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의왕시의 첫 종합병원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 부지.
의왕시가 이곳에 최초의 종합병원, '해밀리병원'을 건립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습니다.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춥니다.
그동안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가야했던 주민들은 크게 환영합니다.
[김화선 / 경기 의왕시]
"저희 동네에 병원이 없어가지고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이런 종합병원이 생기니까 주민으로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의왕시는 성공적인 병원 개원을 기원하는 설명회와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오는 9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입니다.
의왕시는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해당 부지에는 병원 외에도 580가구 규모의 시니어 주거시설과 오피스텔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료와 주거, 돌봄 기능이 더해진 복합 단지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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