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됐던 인제 자작나무 숲이 다시 개방됐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탐방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울창한 숲 사이로, 몸통이 하얀 나무가 순백의 자태를 뽐냅니다.
북 유럽의 광활한 숲을 연상시키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970년대 산불 방지를 위해 산림청이 축구장 200개 면적 국유림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자작나무 숲입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출입을 막았다가 이달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인제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힙니다.
지난해에만 25만 명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지임을 입증했습니다.
숲체험 활동을 하는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현장음]
"무슨 나비라고 그랬지? <배추 나비.> 맞아, 배추흰나비."
생태 연못에선 도롱뇽 알을 보고는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박현정 / 어린이집 원장]
"자작나무가 이렇게 많이 펼쳐져 있으니까 아이들도 또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이 즐거워하는 거 같아요."
인제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곰배령은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사전 예약자만 탐방할 수 있으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박선욱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됐던 인제 자작나무 숲이 다시 개방됐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탐방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울창한 숲 사이로, 몸통이 하얀 나무가 순백의 자태를 뽐냅니다.
북 유럽의 광활한 숲을 연상시키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970년대 산불 방지를 위해 산림청이 축구장 200개 면적 국유림에 7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한 자작나무 숲입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출입을 막았다가 이달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인제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꼽힙니다.
지난해에만 25만 명 관광객이 다녀가며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지임을 입증했습니다.
숲체험 활동을 하는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현장음]
"무슨 나비라고 그랬지? <배추 나비.> 맞아, 배추흰나비."
생태 연못에선 도롱뇽 알을 보고는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박현정 / 어린이집 원장]
"자작나무가 이렇게 많이 펼쳐져 있으니까 아이들도 또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 같이 즐거워하는 거 같아요."
인제 점봉산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곰배령은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사전 예약자만 탐방할 수 있으며,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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