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장 선거전도 치열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 삼아 협공에 나섰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성수동을 찾아 구청잘 시절 자신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아침 일찍 서울 노원구에서 만났습니다.
이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한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고집스럽게 지금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세, 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양 당은 부동산 정책 연대일뿐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우리 청년들의 사안을 놓고 정치적인 어떤 이합집산이나 이해관계를 논하는 것은 사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시각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았습니다.
[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가 아예 연무장길 건축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이런 식으로 도시재생방식, 성수동스러움으로 만들 수 밖에 없게."
[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고생많아요 정원오입니다. 민트 이거 만든 사람이 저예요."
성동구청장 시절 성과를 앞세워 서울시장이던 '오세훈 지우기'에 나선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두 후보는 오늘 서울의 한 행사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눴지만, SNS를 통해서는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를 향해 '보수의 품격을 배우라' 직격했고, 오 후보는 '토론을 피하는 정치가 가장 저급하다'고 응수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조세권
영상편집 : 이태희
서울시장 선거전도 치열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부동산 문제를 연결고리 삼아 협공에 나섰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성수동을 찾아 구청잘 시절 자신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아침 일찍 서울 노원구에서 만났습니다.
이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한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고집스럽게 지금 현재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전세, 월세 매물을 찾는 분들에게는 고통의 세월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양 당은 부동산 정책 연대일뿐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우리 청년들의 사안을 놓고 정치적인 어떤 이합집산이나 이해관계를 논하는 것은 사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시각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았습니다.
[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제가 아예 연무장길 건축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이런 식으로 도시재생방식, 성수동스러움으로 만들 수 밖에 없게."
[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고생많아요 정원오입니다. 민트 이거 만든 사람이 저예요."
성동구청장 시절 성과를 앞세워 서울시장이던 '오세훈 지우기'에 나선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두 후보는 오늘 서울의 한 행사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눴지만, SNS를 통해서는 비방전을 벌였습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를 향해 '보수의 품격을 배우라' 직격했고, 오 후보는 '토론을 피하는 정치가 가장 저급하다'고 응수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조세권
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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