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주먹을 쥔 다른 참석자와 달리 차렷 자세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요.
기념식이 끝나고 퇴장할 때는 시민들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내란범!> 차 빼라!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표님 헌법 수록 한 말씀만 해주세요.> ….
장 대표, 지난해 5.18 국립묘지를 찾았을 때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제대로 참배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여당 대표가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좀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5.18 민주묘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
중학교 3학년 때 계엄군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역 앞에 한참을 머무르다, 참배를 마친 뒤 눈물을 훔쳤는데요.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보수 단일화 1차 시한은 끝났죠.
다만 사전 투표 전에 사퇴하면 투표용지에 사퇴했다고 표시가 되는데 박민식 후보, 오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정치인들이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북구 주민들 선택권을 무시하는 겁니다. 전 2파전이든 3파전이든 4파전이든 언제든지 자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현장음]
아저씨 근데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X팔려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 X팔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이재명 정권 폭주를 막지 못하고 누가 막을 건지를 결정하는 선거,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 공학은 후순위 종속변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 17명 중 14명이 어제 비공개 회동을 열었습니다.
'단일화 없이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며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데요.
"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는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더 지켜보자" 아예 "한동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큰 정치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박형준 후보든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든 이들의 구심점일 겁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주먹을 쥔 다른 참석자와 달리 차렷 자세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요.
기념식이 끝나고 퇴장할 때는 시민들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내란범!> 차 빼라!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대표님 헌법 수록 한 말씀만 해주세요.> ….
장 대표, 지난해 5.18 국립묘지를 찾았을 때 거센 반발에 부딪혀 제대로 참배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여당 대표가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좀 마음에 안 들고 화가 나더라도 침묵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5.18 민주묘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내외.
중학교 3학년 때 계엄군 총격으로 숨진 김명숙 열사 묘역 앞에 한참을 머무르다, 참배를 마친 뒤 눈물을 훔쳤는데요.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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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 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보수 단일화 1차 시한은 끝났죠.
다만 사전 투표 전에 사퇴하면 투표용지에 사퇴했다고 표시가 되는데 박민식 후보, 오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정치인들이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북구 주민들 선택권을 무시하는 겁니다. 전 2파전이든 3파전이든 4파전이든 언제든지 자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현장음]
아저씨 근데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X팔려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 안 X팔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이재명 정권 폭주를 막지 못하고 누가 막을 건지를 결정하는 선거,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정치 공학은 후순위 종속변수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 17명 중 14명이 어제 비공개 회동을 열었습니다.
'단일화 없이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며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데요.
"단일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는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더 지켜보자" 아예 "한동훈 후보가 이기고 있는 지금 큰 정치를 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박형준 후보든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든 이들의 구심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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