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협상 중입니다.
오후 4시부터요.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선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단 정부의 의지죠.
오늘 한 때 결렬이 됐다가 다시 앉은 겁니다.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저희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행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울먹 시작) 그리고 양보를 최대한 많이 하였음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좀 국민들께도 죄송합니다.
[여명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원만한 타결을 이루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측은 적자가 난 사업부에까지 과한 성과급을 요구한 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건데요.
이 방식대로라면 적자를 사업부도 5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노노 갈등도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손용호 / 삼성전자 DX 조합원]
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교섭 요구안은 전면 백지화하고 삼성전자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구안을 선정해 주십시오. 전체 조합원의 동의 없이 단 5명의 지도부가 13만 직원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으로 달려온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은 절차 중 위법한 부분이 있다며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는데요.
사내 게시판에는 점점 산으로 간다, 제발 좀 그만하자 등 분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서 지난 주말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물밑에서 협상에 조언을 한 인물이 있는데요.
전직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을 제가 자리를 옮겨서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오후 4시부터요.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선해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단 정부의 의지죠.
오늘 한 때 결렬이 됐다가 다시 앉은 겁니다.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저희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행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울먹 시작) 그리고 양보를 최대한 많이 하였음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좀 국민들께도 죄송합니다.
[여명구 /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
원만한 타결을 이루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측은 적자가 난 사업부에까지 과한 성과급을 요구한 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건데요.
이 방식대로라면 적자를 사업부도 5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노노 갈등도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손용호 / 삼성전자 DX 조합원]
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교섭 요구안은 전면 백지화하고 삼성전자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구안을 선정해 주십시오. 전체 조합원의 동의 없이 단 5명의 지도부가 13만 직원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으로 달려온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은 절차 중 위법한 부분이 있다며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는데요.
사내 게시판에는 점점 산으로 간다, 제발 좀 그만하자 등 분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서 지난 주말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물밑에서 협상에 조언을 한 인물이 있는데요.
전직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을 제가 자리를 옮겨서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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