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대통령과 범여권 인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집결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은 '노무현 정신'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움직임은 노 전 대통령 뜻에 반한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나란히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들어옵니다.
추도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기 전 권 여사에게 인사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추도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등 범여권 인사들이 총충돌했습니다.
추도식 후 이 대통령 내외 등 참석자들은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현장음]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모두 묵념."
민주당은 "우리는 노무현 정신을 지켜왔다"며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고, 정치검찰의 실체를 밝히며 제도 개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도 반드시 승리해서 봉하마을을 다시 찾아와야 되겠다."
국민의힘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길은 민생을 위한 협치 실천"이라고 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금 민주당이 자행하는 것은 정권의 검찰 장악"이라며 "노무현을 내세우면서 노무현 뜻에 반하는 개악이자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배시열
오늘 대통령과 범여권 인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집결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은 '노무현 정신'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하자,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움직임은 노 전 대통령 뜻에 반한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나란히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들어옵니다.
추도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기 전 권 여사에게 인사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을 걷어내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추도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등 범여권 인사들이 총충돌했습니다.
추도식 후 이 대통령 내외 등 참석자들은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현장음]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모두 묵념."
민주당은 "우리는 노무현 정신을 지켜왔다"며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고, 정치검찰의 실체를 밝히며 제도 개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지방선거도 반드시 승리해서 봉하마을을 다시 찾아와야 되겠다."
국민의힘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길은 민생을 위한 협치 실천"이라고 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금 민주당이 자행하는 것은 정권의 검찰 장악"이라며 "노무현을 내세우면서 노무현 뜻에 반하는 개악이자 퇴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배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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