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트럼프 “미-이란 대화 중단은 가짜뉴스…오늘까지도 협상 계속”

2026-06-03 09:45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중단됐다는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일축하며, 양국 간 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며칠 전 이란과 미국이 대화를 중단했다는 가짜뉴스 보도는 거짓이며 잘못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 대화는 4일 전에도, 3일 전에도, 이틀 전에도, 하루 전에도 그리고 오늘도 계속 이어져 왔다"며 "대화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제는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신들은 47년 동안 이렇게 해왔는데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란 협상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반발해 미국과의 대화와 문서 교환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긴장 고조에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최근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국제 관련 뉴스

1 2 3 4 5

신한은행_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