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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4곳 접전…부산북갑·평택을 ‘초박빙’

2026-06-03 19:02 정치

[앵커]
하지만 선거 끝난 게 아닙니다.

아직 개표가 시작도 안 했으니까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승리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경합인 지역 4곳, 그리고 초박빙 부산북갑과 평택을, 그리고 이것도 하나 보겠습니다.

여야가 예측했던 접전지와 얼마나 일치했을까요.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6곳 중 접전지는 대구와 부산, 강원, 전북 등 총 4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장, 김부겸 민주당 후보 49.1%,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9%로 0.8%포인트 차이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장은 전재수 민주당 후보 50.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48.3%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은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51.3%,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48.7%로 박빙 양상입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48.5%,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46.3%로 예상됐습니다.

부산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경합지로 꼽은 곳.

여야가 접전지역으로 예상했던 서울과 울산, 경남은 민주당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재보궐 선거, 격전지 2곳 출구조사 결과도 모두 접전입니다.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로 초접전 양상.

부산북구갑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로 하 후보와 한 후보의 2파전입니다.

출구조사는 개표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실제 득표율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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