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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축제장 총격…12명 다치고, 2명 중태

2026-06-07 19:00 국제

[앵커]
이번엔 미국입니다.

평화롭던 축제 현장이 피로 물들었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해서 12명이 다쳤습니다.

이서영 기잡니다.

[기자]
총성이 잇따라 울리고, 경찰들이 사건현장으로 황급히 달려갑니다.

총격에 쓰러진 사람들이 곳곳에 보이고 부상자들은 들것에 실려 이송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평화롭던 지역 축제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조 헤퍼먼 / 톨리도 경찰국 부국장]
"최소 2명의 총격범이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서로를 향해 총을 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사건으로 12명이 다쳤고, 최소 2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
한손에 수갑이 채워진 용의자가 뒷문을 열려고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하려고 차량에서 내립니다.

그 순간 용의자는 재빨리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경찰은 곧바로 테이저건을 꺼내 제압합니다.

[현장음]
"차 세워! 차 세워!"

수갑을 푼 뒤 순찰차를 훔쳐 달아나려 한 남성이 현장에서 곧바로 제지됐습니다.

경찰은 탈주 시도 등의 혐의를 추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
주차된 차량 문이 열리는 순간,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그대로 충돌합니다.

문에 부딪힌 오토바이 운전자는 도로 위로 튕겨 나가고 놀란 사람들이 급히 남성의 상태를 살핍니다.

지난 4일 인도 북부에서 발생한 사고로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뒤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문을 연 것으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
오토바이 한 대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합니다.

중국 남부 푸젠성에서 고속 열차를 앞지르며 과속을 하는 오토바이가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열차는 시속 284km로 달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지 당국은 조회수를 노린 영상으로 보고 추가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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